블로그 처음 시작하는 방법 쉽게 도전하기

안녕하세요. 쏭군입니다. 오늘은 블로그를 처음 시작했고, 이제는 수익을 위한 블로그를

만들기 위해서 네이버 블로그를 운영하던 중 티스토리로 넘어오게 되었는데요.

이전에 글쓰기부터 운영을 약 14일 간 운영했던 티스토리 블로그가 있었는데,

네이버에는 검색이 되고 있었지만, 다음에서는 노출이 되지 않더라고요.

너무 이상해서 다음 고객센터에도 문의를 남겼지만,

 

블로그 노출 관련한 내용은 언급할 수 없다며, 조건이 맞지 않으면 노출이 되지 않는다는 말만

반복하더라고요. 하나 특이사항이 있다면, 전에 2주간 운영하던 블로그는 제가 약 6개월 동안 만들어만

놓고 나중에 시간이 되면 해봐야지~ 하고 생각하면서 썩혀두고 있던 것이었는데요.

 

만들어놓고, 아무것도 하지 않으니까 흔히들 말씀하시는 저품질이 온 게 아닌가 하는 생각에

새롭게 위험한 키워드를 제외하고 무언가 정보를 조금이나마 작성할 수 있는 저만의 노하우를 

작성해보고자 이렇게 새롭게 블로그를 만들어서 다시 인사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저는 본래 보험업에서 종사하던 프리랜서이며, 블로그를 통해 월100만원정도 상당의 제품 및 서비스를

받아 수익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본업을 하면서 충분히 2시간정도 시간을 들이니까 가능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오히려 들더라고요. 그래서 저의 근무 형태의 최대 장점을 극대화해서 여러분들께

저의 많은 노하우를 담아 나아가겠습니다.(이미 많은 사람들이 아는 내용이지만, 완전 처음 시작하는 분들께서

읽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우선은 수익을 위한 블로그가 누구나 할 수 있는 것이냐?에 대한 질문에 답변을 드리겠습니다.

절실하고, 하고자하는 의지만 있으면 가능합니다.

내가 자주하는 무언가를 찾으시면 됩니다.

저를 예시로 들면, 저는 축구를 좋아합니다. 전문적으로 축구를 하시는 분들이라면, 축구에 대한 전술, 포지션의 이해

축구화 리뷰, 선수 등에 관련한 축구 정보를 기획할 수도 있을 것이고,

 

화장품을 자주 쓰는 여성분들이라면, 그 제품에 대해서 가감 없이 솔직한 리뷰를 해서 써 내려갈 수도 있겠죠

한 가지 상품만 작성하면 조금 그렇겠지만, 지금까지 쓰신 립스틱이 수백 가지 되시는 분들은 나름대로 비교해서도

작성할 수 있을 것이고요.

 

그것도 힘드시다고 하시면, 자주 가는 식당 새롭게 찾은 식당의 사진 몇 장 찍고

그에 대한 리뷰를 작성하시면 되는 것입니다.

 

저는 어떤분들에게 힘이 되고 싶은 것이냐

정말 블로그 해보고싶은데 자신이 없다. 저도 맨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고, 이제 운영한 지 6개월밖에 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해보니까 저도 되는 걸 보고, 이건 의지만 있음 무조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그래서 더 깊게파고 있고, 더 많은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이렇게 블로그를 공부하고 있기도 합니다.

할 수 있습니다. 블로그에 간단하게 일기를 쓴다고 생각하시고, 간단하게 글을 한번 남겨보세요.

막말로 여러분들이 쓴 글을 누군가 본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그냥 메모장이라고 생각하고

편하게 쓰세요. 그럼 3개월 뒤에는 제품 및 서비스 등을 받는 블로거가 될 수 있습니다.